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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Macro Weekly (거시경제 시황)
2019-10-22 17:42 | 댓글: 1
2019-10-22 17:42 | 댓글: 1

Macro Weekly 목적 


스트릿몽키즈 팀의 Macro Weekly는 해외주식과 해외선물 구독자 분들을 위한 시장정보 전달, 시장정보 해석, 그리고

시장과의 관계성을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해석할 수 있도록 맞춤제작하여 주마다 선보이게 될 시장분석 주간지입니다.

본 주간지를 통해서 여러분들은 한 주 동안 있었던 주요뉴스에 대한 전달을 받으실 수 있으며, 이러한 뉴스들에 대한

해석, 나아가 이를 근거로 한 시장과의 관계성, 즉 이와 관련 된 종목에 대한 가격움직임에 대한 예측과 분석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자료는 기술적 분석에 대한 측면보다 정보의 해석에 대해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이에대한 시장의 움직임을 관측하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목차 


1. Gathering Pieces: 지표 데이터와 정보에 대한 이해

2. Connecting Dots: 투자관점에서의 해석

3. True North: 결론

 

 

 

 

많은 스트릿몽키즈 구독자 여러분들은 불안한 세계경제 속에서 깊은 우려와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작년부터 불황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이어져 왔습니다. IMF를 포함한 세계의 경제관련 기구나 언론사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개인부채가 늘어나는 추세고, 일본은 물론 미국역시 정부부채가 위험수준에 도달해있다고 말합니다. 유럽과 일본은 더 이상 이전처럼 QE(양적완화)를 시행할만한 자극제가 없다고 이야기 하고있고, 미국도 2020년에는 마찬가지 입장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국제적인 사건을 정리해보자면 미중무역 갈등과 터키-시리아간의 분쟁,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 원유 정제시설에 대한 폭격등 시장에 불안함은 날로 증폭되고 있습니다. 날 마다 경제뉴스 첫 면에서 불황에 대한 우려를 얘기하고 있는 지금, 저는 주류언론과는 조금 다른 관점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시장의 고점은 아직 판단이 불가능하다. 

 

최근 몇달 동안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나, 시장이 고점을 만들었다고 하는 관측은 마치 하나의 패션 트랜드처럼 변했습니다. 87년도 시장 폭락 몇 주 전에 발간 된 Justin Mamis의 “고점의 철학” 이라는 소식지에 담겨진 내용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약간의 지혜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소식지 내용에 제가 생각하는 시장의 고점에 대한 가장 정확한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차트: 시장의 고점은 마치 닭과 계란 알의 관계와 같아서, 매도(공매도) 모습의 차트가 나오지 않는다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왜 닭과 계란 알에 비교했는지는, 원인과 결과에 대한 생각을 잠시 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물론 1981년 4월, 주식시장의 고점이 만들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다우지수는 미세하게 더 높은 가격상 고점을 만들어 냅니다. 좁아지는 가격폭과 늦어지는 가격상 신고점 생성은 곧 블루칩 주식들이 이미 고점을 찍었을 때 뉴욕증권시장의 약 절반에 가까운 주식들은 주식들은 고점을 형성한 지 이미 오래됬을 것 입니다. 포트폴리오 관리에는 올바른 예측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예측들이란 바로 어떠한 주식들이 이미 고점을 형성했냐는 것입니다. 거대한 상승장에서 평균을 웃도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은 사실상 굉장히 어려운 일이니, 시장이 안좋을 때는 반대로 평균보다 잘해야하는 것이 포트폴리오 관리에 있어서의 정석입니다.

한 때는 보수적이었던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예측들이 어느 순간부턴가 하늘의 높이가 곧 고점이다 라고 말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믿음이 시장 전체에 퍼져, 주식시장에 돈을 투자하는 것이 마치 당연한 일이 되어버립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역사적으로 시장의 고점들에 관심을 갖으신다면, 이 고점이 형성되는데에 반드시 필요한 재료가 있었던 것을 아실 수 있을 것 입니다. 그 재료들이란, 유동성의 감소랑 자기합리화, 그리고 시장의 내부적 붕괴입니다. 한 가지 명확한 사실은, 시장의 고점은 우리가 준비되지 않았을 때 생성된다는 것 입니다. 현재 부족한 재료들이란 단순히 위에서 말한 추상적 개념에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대중적 투기, 내부자들의 주식판매,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 시점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재료들이 갖춰지지 않는 이상, 시장은 고점을 형성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고점이란 하루만에 형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주식이 같은 시간대에 저점을 형성하며 패닉과 투매에 갑자기 형성되는 저점과 다르게, 고점은 아주 긴 시간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많은 기술적 투자자들의 함정은 차트의 패턴을 과대해석해서, 마치 고점과 저점이 서로 짝 처럼 움직이는 양 생각하지만, 실제로 이들은 전혀 다른 생물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이 자신감을 갖고 주식매매를 하는 그 순간이 고점의 형성에 필수적인 재료라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거의 마법과도 같은 일입니다. 고점은 절대 고점같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죠.

 

 

시장은 반직관적이다

 

시장은 태생적으로 반직관적 입니다. 전설적인 투자자인 조지 소로스가 이야기하는 관찰자인 시장참여자들과 관찰대상인 시장사이의 반사적과정 그 원인입니다. 대부분 투자자들은 embedded expectation 이란 것을 완벽히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갖습니다. 이미 알려진 사실들은 가격에 반영이 되있습니다. 시장은 항상 시장의 관측자들이 예상하는 반대로 움직이는데, 이는 이러한 예상이 이미 예전의 가격에 반영이 되어있기 떄문입니다. 제가 주장하다시피, 반직관적이죠. 해서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게임을 승리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투자심리와 대중의 매매 포지션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낮은 미국 ISM 발표와 벨웨더의 한국 성장률 저하등을 큰 화제인것 마냥 대두되는 것이 바보같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이것들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러한 이유만으로 하락장이 오거나 침체국면에 빠져들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미 시장에서는 감안을 하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이죠.

 

 

시장참여자들은 침체국면 혹은 하락에 너무나 잘 대비가 되어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침체의 시작, 혹은 시장 하락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대중의 방심입니다. 지금 대중은 우려하는 침체국면 내지는 하락에 너무나 대비가 잘 되어있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냐구요? 물론 아닙니다. 미국 주식시장은 역사적 최고점에 있지만 투자자들은 그들이 키우던 애완견이 죽은것처럼 아주 난리를 피우고 있습니다.
풋/콜의 50일 이동평균은 1-stdev 레벨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다시 말해서, 투자자들이 역대적으로 안전자산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가장 최근 BofAML 글로벌 펀드매니저에서도 마찬가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펀드 매니저들은 거대한 하락에 대비하여 안전자산을 구매하는 수준이 이미 역사적으로 최고수준입니다.

 

AAII 설문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시장에 매우 부정적이며, 투자시기가 아니라고 믿습니다. 투자자들은 역대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시장에서 돈을 회수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고점에 이르렀다는 것을 어떻게 알수있나요? 어떻게 언제 팔지 알 수 있나요?

 

시장의 심리를 가늠하십시오. 팔아야 할 때는 여러분들이 팔고싶지 않을 떄 입니다. 언젠가 주식을 사고자 하는 사람들은 모두 샀을 것이며 가격은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 입니다. 이는 상승시장의 고점을 의미합니다. 상승시장의 고점 상태에서는, 가격이 주로 긴 기간동안 천천히 오릅니다. 신문의 1면에는 경제의 장미빛 미래와 주식의 높은 가치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아무도 팔고싶어하지 않죠. 조금만 잘 생각해본다면, 이러한 뉴스들이 이야기 하고있는 좋은 시장과 주식의 가치가, 아마 현재의 가격에 이르렀던 이유였을 것 입니다. 모두가 원하는 주식을 샀을 떄, 공매도를 할 물량이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원자재와 같이 희소성의 증가가 가격에 극적인 영향을 주는 종목들과는 다르게, 일반적인 상황보다 가격이 더 안정적이게 유지됩니다. 시장의 고점은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집니다. 언제나 고점의 근처에서는 여러분들이 주식을 팔고 도망갈 수 있는 시간이 존재하지만, 아마도 여러분들은 그걸 원하지 않겠죠.

 

이율곡선의 역전현상과 ISM 발표 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봅시다.

 

이 것들은 매우 중요한 데이터들입니다. 전체적인 시장의 흐름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밝혀주는 중요한 데이터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이 모든 것이 과정이라는 것 입니다. 무슨 의미냐구요? 단 일부의 정보만 따로 가져와서 해당 데이터로 시장에 대한 결론을 내리는 것은 매우 무의미한 행위입니다. 확증편향은 우리 인간의 본능과 비슷하며, 이 것 때문에 우리는 더더욱 시장을 큰 시점에서 바라보아야할 것 입니다.

 

아래의 데이터는 MacroOps.com 에서 가져온 데이터로 시장의 침체를 판단하는데에 있어 주요지표의 기준이 되는 자료들입니다.

각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지표에 대한 차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경기침체 조기 지표 
지표 이름 평균 소요시간 현재 사이클 침체 레벨 기준 현재 레벨
Conference Board LEI Peak  10-개월 사이클상 고점 마이너스 % +1.08
Yield Curve Inverts (2s10s)  19-개월 2-개월 해당없음 해당없음
Initial Claims (4wk avg) Trough 8-개월 5-개월 36개월 이동평균선 크로스오버 아래
SPX Peak 7-개월 2-개월 50 주 이동평균선 아래
New Housing Starts Peak 28-개월 사이클상 고점 해당없음 해당없음

 

주도적 미국 경기침체 지표 
지표 침체 레벨 기준 현재 레벨
Consumer Confidence Index 36-개월 크로스오버
Breadth of Philly Fed State Leading Indexes 0.7 아래 1.4
ISM Manufacturing Index 44 아래 47.8
ISM Non-Manufacturing Index 51 아래 52.6
Conference Board’s Business Confidence Index 43 아래 34
Unemployment Rate 12 개월 이동평균 크로스오버 아래
Real Retail Sales YoY% 마이너스% +2.3%
Adjusted National Financial Conditions Index 0 위 -0.65
Kansas Fed Financial Stress Index 0 위 -0.35

 

미국 외 시장은 물론 조금 다른 형상을 띄고 있습니다.
세계시장은 지난 2년 가까이 미국시장에 비해 침체를 겪어왔습니다.

 


이러한 하락세는 세계경제가 좋지않으며, 이는 많은 국가들이 작년 중반부 부터 성장률이 둔화되었던 것이 원인이 되었습니다. NDR의 세계 불황 가능성 모델에서는 세계의 다수 국가가 이미 기술적 불황에 들어섰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제외한 세계적 경제불황은 평규적으로 14개월에서 15개월 사이로 마무리가 됩니다. 이는 곧 올해 말 즈음에 이 평균치에 도달할 것 이며, 세계 불황역시 끝이 보인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전의 단원에서는 이론에 대한 성립과정과 데이터에 대하여 보여드렸다면, 이번 단원에서는 실질적인 거래종목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해보겠습니다.

 

먼저 사전지식을 위해, 현재 미국을 제외한 세계적 경제침체의 요인에 대해서 요약 해드리겠습니다.

 

 

1. 첫번째 항목은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바로 중국에 대한 디레버리징입니다. 사실 중국에 대한 디레버리징이라기보다, “중국적 요소들에 대한 디레버리징” 이라고 하는 것이 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중국은 디레버리징을 한 것이 아니라 대출의 속도를 늦춘 것 뿐이니까요. 중국은 세계 경제의 엔진이었으며, 그림자 대출 시장에 대한 관리와 규제를 강화하는 것이 세계적 경제성장률을 떨어뜨리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2. 미국 연방은행이 너무 서둘렀습니다. 작년 연방은행은 너무나 빠른 속도로 이자를 상향조정 했으며, 현재 이러한 실수를 고치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 된 유동성 이야기는 다음 주 Macro Weekly 의 주제가 될 것 입니다.)

 

3. 중국과 미국의 재정정책의 이동. 그간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던 만큼, 더 깊은 하락에도 기여를 했습니다.

 

4. 중국과 독일의 6a 배기량 기준은 세계 자동차 시장의 수요를 줄였으며, 새로운 차소유주 등록률이 2008년도 경제위기 때 보다 더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ING 은행 출처). 이는 단순히 자동차에 국한된 것이 아닌, 철강, 구리, 플라스틱(원유), 고무등 원자재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쳤으며, 세계 공장 생산량의 감소를 이끌었습니다.

 

앞서 언급드리길 시장은 항상 이러한 뉴스들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드린 4개의 항목들은 모드 시장에 반영이 되었으며, 21 개월이 넘는 NYSE 시장의 횡보와 세계 시장의 불황 역시 이를 감안한 움직임이었습니다. 더 좋은 소식은, 이미 이러한 요소들이 반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 입니다.

중국의 디레버리징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중국 경제의 모멘텀은 여전히 나쁘지만, 최소한 PMI는 상승에 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CLI는 드디어 회복기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연방은행의 경우 그린스펀의 지그로 다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통화정책 강화를 다시 롤백하고 있는 것이죠. 추가적으로 이자는 여전히 실제 GDP 아래에 남아있습니다.
재정적 충격의 안좋은 면을 뛰어넘어 더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자 움직임에 대한 허들은 계속 낮아질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자동차 수요의 경우, 6a 배기량정책은 일시적인 이벤트 였으며 세계의 자동차 시장은 앞으로 나아질 것 입니다. (데이터상으로 이미 반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시장은 향후 6-12개월을 바라보며, 이를 반영하는 생물입니다. 이미 시장상황은 현재의 실질적 모습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은 안정화 될 것이며, 연방은행은 재정정책을 약화하고, 세계적 생산량의 하락세는 곧 멈출 것 입니다. 성장률은 낮지만 어쨋든 플러스 성장률을 가져 올 것 이며, 이는 흥미롭게도 비안전자산에 대한 새로운 호황기를 의미합니다.

 

물론 저는 이 글을 읽는 구독자 분들은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을 것 입니다. 그것이 바로 아마도 제 예상이 맞을 것이라는 반증이기도 할 것이구요. 시장은 이처럼 간단하고도 재밌습니다.

 

 

 

하락중인 제조관련 데이터는 여전히 제 3국의 관점에서는 문제로써 작용할 것 입니다. 단,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 입장에선 오히려 이러한 부분들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 될 확률이 높습니다.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 팽창과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미국의 3 분기 보고를 거쳐서 S&P 500 를 여태 볼 수 없었던 가격으로 상승시킬 것 입니다. 시장은 이미 미국-중국간의 무역분쟁과 브렉시트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두 문제는 가격상승에 영향을 줄 정도로 원천적인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본 글에서 앞서 언급한 4가지 요소들을 잘 기억해놓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채권 이율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올라 갈 확률이 매우 높으며, 이는 9월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한 미국 중앙은행의 양적완화가 원인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여기서 저는 글을 마치며 Spectacular Speculation: Thrills, the Economy, and Popular Discourse 책에서 나온 인물인 존슨씨의 발언을 인용해보겠습니다. “시장은 아름다운 여성과 같다 – 끝 없이 흥미롭고, 더 없이 복잡하며, 항상 변화하고, 항상 미스테리하다. 1924년 이후 시장에 참여해왔지만, 이 것이 최소한 과학이 아님을 안다. 이는 예술과도 같다. 현재 시대에 우리는 컴퓨터로 처리 된 모든 정보를 얻지만, 시장은 이전과 여전히 똑같다. 시장을 이해 하는 것이란 어려운 일이고, 행동에 대한 패턴을 찾아내는 것은 직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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